며칠간 정신없이 일하느라 멘붕이 와서 포스팅이 밀렸습니다! 그러나 바쁜 와중에도 지름은 거르지 않았을 뿐이고...^ㅅ^
첫번째는 현충일에 엄마님과 백화점 갔을 때 자라 들러서 입어보고 구입한 데님 원피스에요.

여름에 입기 시원하고 괜찮아 보여서 샀어요. 6만 9천원. 자라는 옷들이 가격이 쓸데없이 비싸서 주로 캐주얼만 구입합니다.
안에 얇은 반팔 티셔츠 입어주면 딱 좋아요. 어거지로 딱 맞는다고 우기며 xs 사이즈를 구매ㅋㅋ
원래 맘에 드는 원피스가 하나 더 있었는데, 피팅룸에서 입어보니 골반이 딱 끼어서 살 수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....;ㅁ;

평소에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왠지 내 돈 주고 사기 아까운 그런 제품이었는데,
엄마님이 주말에 광화문 가셨다가 교보 핫트랙스에서 세 켤레나 사오셨네요 우왕ㅋㅋ
신발이라고 하긴 뭔가 미묘하지만 어쨌든 플랫이 세 켤레나 생겼어요...?!
아 내일은 쉬는 날이니 어서 미네통카 웨지 샌들 사러 갈 겁니다 세일 끝나면 안되는데ㅠㅜㅜㅜ
합성 피혁이지만 주름져있는 플랫이라 접었다 펴도 많이 거슬리고 그러진 않더라구요.
신고 걸어봤는데 그래도 쉽게 벗겨지거나 하진 않아서 그냥 신게요. 그래도 S가 잘 맞더라는.
신발에 달 수 있는 코사지도 들어있었어요ㅋㅋ 그래봤자 그냥 평범한 꽃신 느낌이지만..

이렇게 플랫 꺼내서 갈아신으면 좋겠더라구요. 물론 밑창이 얇아서 오래 걸으면 마찬가지지만 힐에서 내려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!
뭐....킬힐이면 부피가 꽤 되니까 넉넉하게 넣기 좋겠네요. 오는 길에 장 봐가지고 와도 되겠닼ㅋㅋㅋㅋ

어차피 엄마가 신으시려고 산 색상이지만 그래도 함 신어봤어요.
꼭 핑크색으로 맞추지 않아도 코사지도 세 개나 되니 다양하게 바꿔 달아도 되겠죠.
저는 예전에 굉장히 가파른 언덕 위에 있는 기숙사에 살았었는데, 킬힐을 신으면 올라갈 땐 괜찮지만 내려갈 땐 진짜 굴러 떨어질 것 같아서
탐스 같은 낮고 가지고 다니기 간편한 신발을 신고 내려가서 갈아신는 수고로운 짓을 하곤 했거든요.
이젠 따로 신발 싸가지고 다니지 말고 이 파우치 하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 될 듯. 사실 힐을 안신으면 해결되는 문제지만ㅋㅋㅋ
그래도 다리 길어보이니까 좋아함! 킬힐 신으면 지인들이 키 사기 치지말라며 강력히 반발하는 통에 요즘은 자제중이긴 하네요//
샤워할 때마다 쓰던 플루 바디 스크럽을 다 써서 재구매하려다가 안써본 제품으로 구매.
바디 스크럽은 셀룰라이트 관리에 화이트닝 기능도 있다는데 뭐 그것도 꾸준히 써야 될까 말까겠죠?
플루 바디 스크럽에 비해서 좀 약한 느낌이지만 자극적이진 않아서 따로 스크럽하기 귀찮을 땐 바디 워시에 섞어서 쓰기 좋아요.
근데 플루 제품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다시 사야겠엌ㅋㅋㅋ 뭔가 약해ㅋㅋㅋㅠㅜㅜㅜㅜ 너무 자극적이어도 안좋지만 얜 좀 그래...
한창 잘 쓰던 버블망도 너덜거려서 새로 구매하고. 오토 아이브로우는 토니모리 제품 쓰고 있었는데 거의 다 써서 새로 구매.
미샤랑 사실 별반 다르지 않아서 다른 색으로 사봤지만.....엄마님이 써보시더니 뺏어가셨어요 그럼 다시 사야하잖아!! ;ㅁ;
어제 치맥에 2차로 소주에 소맥까지 열심히 말아먹고도 면봉 사러가야 한다고 다이소 문닫기 전에 가서 사왔음 -_-;;
원래 술 한 잔만 마셔도 얼굴 벌개져서 그렇지 취객 아입니더....ㅜㅜ 그러고 운동 못해서 40분 걸려 집까지 걸어왔음요 허허
+
포스팅이 자꾸자꾸 밀리고 있어서...한꺼번에 몰아서 하기ㅋㅋㅋㅋ 바쁘다면서도 뭔가 야금야금 지르고 있어요.
소셜을 끊어야혀....보르미올리 스윙 유리병이랑 저그도 질러서 배송 기다리고 있구 당첨으로 받은 것도...
사진 찍어놓고 힘드니까 그냥 막 잠들고! 내일은 음식 사진 좀 정리해서 포스팅해야지.. ㅠ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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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힐 신고 15분 이상 걸으면 바로 다리에 무리가 와서 항상 플랫슈즈를 따로 쇼핑백에 넣고 다녀 짐이 한가득이었어요ㅜㅜ
한 번 찾아봐야겠어요. 좋은 정보 감사해요~
spa 브랜드들에서도 저렴하게 나오기도 하구요 한 번 물색해 보시어요 :D
사무실에서 실내화로 신어도 간편할 것 같아요.. 바닥이 얆아서 좀 그른가....=ㅅ=;
합성피혁이지만 나름 타조 가죽feel 충만!!!ㅋㅋ
실버가 앞코가 둥글둥글해서그런지 더 이뻐보이네욤+ㅅ+
원피스도 완전 시원해 보이는 색!!! 여름에 입기좋을 것 같아요~ (이미 여름같지만;)
바닥이 얇긴 해서 오래 걷는용은 아니지만 힐 신고 사무실에선 요거로 갈아신고 일하고 그 정도는 괜찮을 거 같아요!
이미 날씨가 찌는 듯한 여름!ㅜㅜ 더워서 칠 부 이상 입기가 싫어요 으으..
옷두 날씬하셔셔 잘 어울리세요
이뻐서 첨 댓글 남깁니다^^; ㅋㅋ
접어야 하는 신발이라 대개 디자인이 심플한데 코사지 붙이니 여성스럽고 좋은 거 같아요ㅎㅎ
가끔 힐신고 나가서 내가 왜 이걸 신고나왔나 하는생각이 들때 샤샤샥 바꿔줄수 있겠어요!
엉엉 우리 이렇게까지 힐을 신어야 하는거임까...ㅠㅠ 하지만 힐신으면 기분은 좋긔....
그럴 때 잽싸게 꺼내서 갈아신기 좋을 것 같아요. 요즘은 그나마 웨지힐이 제일 편해서 요즘 애용하고 있지만요~
요즘 자라 디자인이 마음에 들긴 하는데 정말 무턱대고 고르다간..;;
어머님 통이 크시네요 세켤레씩이나!! 저희 어머님은 이제 딸내미 옷사주는거에 손떼신 것 같아요ㅠㅠ
플랫 뿐만 아니라 원피스도 엄마님이 사주셨는데, 요즘 맨날 같은 옷만 입고 다니는게 딱해서 사주셨다고......응?!
그냥 좋아하는 옷을 자주 입었을 뿐인데??.......엄마께서 뭔가 크게 잘못 알고 계신 듯하지만 사주실 때 냉큼 입다물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^^:;
저희 엄마도 저 신발 요즘 사모으는 데 취미 붙이셨는데 문제는 제 발이 안 들어간다는 거^ㅁ^?
근데 아묘님.......... 날씬하세요!!!!!!! 저런 옷 입으면 원래 부해보이는 거 감안 안해도 날씬하신데요?!
옷도 귀여우시고♥ 포스팅 보니 즐겁군요 훗훗훗훗+ㅗ+
저희 엄마님도 예쁜 신발이 많으신데 딱 5mm정도 차이가 나서 몰래라도 신지 못해서 아쉽고 그렇더라구요ㅠㅠ
제, 제가 날씬하다니 그것은 다 옷빨+ 사진빨 사기랍니다 헛... 마른 편은 아니에요ㅋㅋㅋ